구암동에서 찾아간 창원 골프존파크 구암 CC스크린 첫 방문 느낌
바람이 조금 차가워진 평일 저녁에 골프존파크 구암 CC스크린을 찾았습니다. 창원 마산회원구 구암동은 퇴근 후 이동 동선에 넣기 부담스럽지 않은 지역이라 짧게 운동 시간을 만들기 괜찮았습니다. 이날은 점수를 잘 내기보다 드라이버 출발 방향과 짧은 거리 감각을 다시 확인하려는 목적이 컸습니다. 스크린골프장은 날씨와 시간에 덜 흔들려 갑자기 클럽을 잡고 싶은 날에도 선택하기 좋습니다. 처음에는 한 게임만 가볍게 치고 나올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첫 홀에서 공이 살짝 오른쪽으로 밀리자 괜히 발끝 정렬부터 다시 보게 됐습니다. 화면에 나타난 결과가 꽤 솔직해서 감으로 넘기기 어려웠습니다. 잘 맞은 소리보다 애매하게 벗어난 방향이 더 오래 신경 쓰였고, 후반으로 갈수록 코스 운영까지 차분히 보게 됐습니다. 1. 구암동 길에서 표지를 봤습니다 구암동으로 이동하면서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입구와 주차 동선이었습니다. 스크린골프장은 장갑이나 골프화만 챙겨도 손이 바빠지고, 개인 클럽까지 들고 가면 도착 후 이동이 짧을수록 시작이 안정됩니다. 저는 목적지 가까이에서 속도를 줄이고 주변 건물과 간판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초행이라 한 번 지나칠까 봐 조금 긴장했지만 위치를 잡는 과정은 크게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괜히 일찍 나온 줄 알았는데 장비를 정리하고 어깨를 돌릴 시간이 생겼습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주변 차량 흐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 시간이 있다면 조금 여유 있게 움직이는 편이 좋습니다. 도착 과정이 급하지 않으면 첫 티샷도 덜 흔들립니다. 3월 정기 스크린대회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6년 03 월 "창원골프러버" 스크린대회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신입 회원님들도 적극 환영합니다. 1. 일 시 : 2026년 03 월 13 일 금요일 18 ... cafe.naver.com ...